- 케이뱅크는 삼수 끝에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지만 공모가 8,300원 대비 종가 8,330원으로 상장 첫날 0.36% 상승에 그쳤고(시초가 9,000원·최고 9,880원, 장중 하락).
- 지난해 말·올해 초 일부 공모주가 상장 첫날 급등한 것과 달리 케이뱅크는 소폭 상승에 그쳤고, 같은 날 카카오뱅크는 8.33% 올라 온도차를 보임.
- 케이뱅크는 상장 완주를 위해 몸값을 약 1조원 낮추고 공모물량을 줄였으며, 증권업계는 성장성·수익성 개선과 BaaS 모델 성공 여부가 주가 결정 변수라고 진단하면서 IPO 시장의 점진적 회복을 전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