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1년부터 2026년 2월까지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전산사고가 총 163건(토스·카카오 각 64건, 케이뱅크 35건) 발생했다.
- 최근 카카오뱅크 앱 접속 지연(약 34분)과 토스뱅크의 환율 정보 오류(약 5만건·283억8000만원 규모 환전) 등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서비스 전반이 중단되는 문제가 드러났다.
- 은행들은 전산운용비를 늘렸지만 모니터링·예방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고, 제4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논의(다음달 6일 국회 토론회)에서 전산 안정성·내부통제 강화가 인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