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감독원은 3월 20일 제1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이세훈 수석부원장이 홍콩 ELS 등 불완전판매 재발 시 감경 없이 법정 제재를 그대로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으며, 감경을 전혀 하지 않았을 경우 과징금은 은행권 전체 약 4조원 수준일 것이라고 언급했다.
- 최근 빗썸·네이버페이·카카오뱅크 등 IT금융사 전산장애 사례를 지적하며 내부통제 미흡에 따른 전산장애에는 확실한 금전적 제재를 부과해 초기에 IT투자 지출을 늘리도록 유도하겠다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.
- 협의회는 부동산·가상자산 등 대체투자 자금흐름과 특정 자금 쏠림 리스크를 점검하고, 증권사·보험사·은행에 신용거래·GA수수료 개편·주가연계상품 관련 핵심위험 설명 강화와 위험확산 시 소비자경보 발령 등을 지도하도록 주문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