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중은행들이 인터넷은행 지분을 잇따라 정리하고 있는데, 국민은행(카카오뱅크 4.88% 등), 우리은행(케이뱅크 지분을 11.08%→9.22%로 축소), 하나은행(토스뱅크 지분 보유)은 각각 보유 구조를 조정 중이다.
- 배경은 은행들의 자체 디지털 역량 고도화로 전략적 가치가 낮아진 점과 바젤Ⅲ 상의 높은 주식 위험가중치로 CET1 등 자본비율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이다.
- 실제 매각으로 우리은행이 약 658억원 차익을 실현하고 RWA를 약 1645억원 줄인 것으로 추정되며, 향후에는 지분 출자보다 데이터·플랫폼 기반의 선택적 제휴로 협력 방식이 재편될 전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