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토스뱅크는 3월 10일 약 7분간 엔화 환율 오류로 276.6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고, 복수 외부기관에서 받은 환율을 처리하는 내부 시스템의 일시적 고장으로 분석됐다.
- 은행은 거래정정·환수·보상 등을 통해 사고를 처리했으며, 회수 예상액을 반영한 손실 예상액은 12.5억원, 이용자에게는 1인당 1만원의 도의적 보상을 지급하되 미회수 시 민사소송 가능성을 열어뒀다.
- 금융당국이 현장점검을 마치고 제재 수위를 검토 중이며, 업계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들의 내부통제·외환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과 규제기준 강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