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중·저신용자 대출 의무화 등 국내 영업의 제약으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대출 대신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.
- 카카오뱅크는 몽골용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형(CSS) 수출,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에 1,140억원 투자·기술이전, 태국 합작법인 등으로 진출을 확대했고 케이뱅크·토스뱅크도 송금·결제·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협업을 추진 중이다.
- 하지만 대부분이 아직 투자·기술이전 단계여서 실질적 수익은 제한적이며(카카오뱅크의 슈퍼뱅크 상장 관련 약 930억원 평가이익 제외), 플랫폼·수수료 중심의 비이자이익으로 수익모델을 만들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