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EQT가 UBS·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애큐온캐피탈(지분 96%)·애큐온저축은행(지분 100%)을 패키지로 매각 중이며 희망 기업가치는 1조원 초중반, 5월 내 클로징 목표로 속도전이 진행되고 핵심 임원에 약 50억원 인센티브가 제시된 것으로 전해짐.
- 업계에선 카카오뱅크가 캐피탈을, 카카오페이가 저축은행을 각각 인수하는 투트랙 시나리오가 거론되며 카카오 측 인수 시 카뱅은 기업·중금리 대출 확대, 카페이는 예금 기반 확보로 종합 금융화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옴.
- 매각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자 애큐온 내부에서는 특히 저축은행 직원들 사이에서 조직 재편·인력 효율화 우려와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으며 디지털·성과 중심의 카카오 조직 문화와의 간극이 불안 요인으로 지적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