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달 보이스피싱 등으로 적발·동결된 대포통장 계좌가 4,510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월평균은 2024년 1,535건→2025년 2,302건→올해(1~4월) 3,747건으로 급증, 환부 대상 채권액도 급증(2024년 930억→2025년 1,674억→올해 누적 804억).
- 모집책이 저가에 매입한 통장을 입금·경유·출구 계좌로 분업화해 자금을 쪼개 이동시키는 다단계 자금세탁 수법이 확산되며 시중은행·상호금융·인터넷은행 모두 피해에 연루, 1억 이상 고액 채권에선 상호금융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남.
- 대응은 보이스피싱법·자금세탁방지법 등으로 분산돼 통합 체계가 부재하고, 금융당국·수사기관·금융기관의 삼각 협조와 면책 근거 마련, 8월 가동 예정의 사기계좌 통합정보 시스템 등 통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