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대 은행의 8월 가계대출 잔액이 725조3642억원으로 한달 새 9조6259억원 증가했으며, 8월 30일 하루에만 주담대가 약 1조6000억원 폭증해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.
- 주담대 잔액은 568조6616억원으로 한달에 8조9115억원 불어나 역대 최대 증가를 보였고, 신용대출도 103조4562억원으로 8494억원 늘어 2020년 '영끌' 기록을 넘어섰다.
- 이러한 급증은 9월 도입된 DSR 2단계 규제 도입 전 '막차' 수요와 금리 인상·은행들의 대출 중단 영향으로 분석되며, 금융당국은 모니터링 강화와 위험가중치 상향 등 추가 대책 검토에 나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