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9월 3일부터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대상을 세대합산 '무주택 세대'로 변경하고 주담대 만기를 최장 30년으로 단축했으며,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한도 1억원으로 유지되나 1주택 세대도 신청 가능하다.
- 우리은행은 9월 9일부터 수도권에서 주택을 보유한 경우 추가 주택구입용 대출을 전면 중단하고 전세자금대출도 전 세대원이 무주택자일 때만 지원하며, 아파트 입주자금대출은 기존 취급 사업지 중심으로만 제한 운용한다.
- 은행들의 대출 규제 강화는 5대 은행의 8월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 대비 약 9.6조원, 주담대는 약 8.9조원 증가해 2016년 이후 최대 월간 증가폭을 기록한 영향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