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9월 3일부터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대상을 무주택 세대로 한정했고, 우리은행(9월 9일), KB·하나 등 주요 은행들도 유주택자·다주택자 대상 대출을 잇따라 축소·중단했다.
- 금융당국 압박으로 만기 단축·한도 축소 등 관리에 나섰음에도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9조6천억 원 이상 늘며 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, 주담대가 약 9조 원 증가했다.
- 이에 따라 가을 이사철을 앞둔 실수요자들이 대출 문턱에 막혀 이사·구입 계획에 큰 부담을 겪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