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이 기준금리 하락에도 가산금리를 올려 주담대 금리를 높이고, 금융당국은 금리 추가 인상을 경계하며 여신심사 강화와 전 업권의 심사 관행 확립을 당부함.
- 우리은행은 수도권 유주택자에 대한 주담대·전세자금대출을 중단했고, 카카오뱅크·신한·KB 등은 주담대 만기를 기존 최대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하는 등 유주택자 대출 제한을 잇따라 시행함.
- 시장에서는 이번 은행권의 초강수 조치가 거래·유동성 위축으로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킬 것으로 보지만, 가계대출 규모 변화는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