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거래소와 정부가 공개한 밸류업 지수 발표 직후 코스피·코스닥이 오후에 하락 전환했고 외국인이 5천억 원 이상 순매도하는 등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.
- 금융주는 양호한 실적과 주주환원 기대에도 편입 종목이 10개에 불과하고 KB금융·삼성생명 등 핵심주가 제외되는 등 편입 결과와 배당 유무·PBR·ROE 중심 기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.
- 지수 미편입으로 수급 기대는 약화됐지만 3분기 이자이익·비이자이익 개선 전망과 자사주 매입·배당 계획(예: KB·하나)으로 향후 실적·주주환원에 기반한 추가 상승 여지는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