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콜센터 918명 규모를 100% 하청으로 운영하며 여신·대출상환·금융사기상담 등 은행 핵심업무까지 외주 처리하고 있다.
-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강화와 ‘본질적 업무’ 위탁 금지 검토로 인해 영업점이 없는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전환 등 대대적 업무재편에 따른 고객불편·업무혼선 위험에 직면해 있다.
- 노란봉투법으로 하청 노동자의 직접 교섭·처우개선 요구가 가능해져 연단위 재계약에 따른 고용불안과 함께 노사·감독 리스크가 커지는 반면, 카카오뱅크는 규정 준수 입장만 밝히며 구체적 해법은 제시하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