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는 2025년 상반기 부실채권을 상각·매각해 총 5,120억원을 정리했고, 전년 동기(3,935억원)보다 30.1% 증가했다.
- 고금리·고물가로 중·저신용 대출자의 연체가 늘며 은행들이 회수 가능성이 낮은 채권을 장부에서 지우거나 헐값에 매각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했다.
- 그 결과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연체율·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개선됐고(케이 연체율 0.59%·고정이하여신비율 0.51% 등), 카카오뱅크는 소폭 악화했으며 상반기 매·상각 비중은 토스 1.42%·케이 1.12%·카카오 0.23%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