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 코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람 수의 그룹과 바이오뱅크 구축 및 수의학 연구협력에 관한 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다고 밝혔다.
- 살람은 사우디 비전2030의 축산·동물보건 혁신을 이끄는 기관으로 대형 동물병원·감시·번식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자원뱅크 인프라가 부족했고, 2015년 설립된 코쿤은 국내 유일의 바이오뱅킹 전문기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해 협력 대상으로 선정됐다.
- 양측은 SVG 바이오뱅크 설립·운영, AI·GIS 기반 감염병 예측·모니터링 시스템 구축, 가축 생산성·질병 저항성 관련 유전적 바이오마커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충북경자청은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