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저축은행의 12개월 정기예금 중 연 3%대 상품이 두 달 만에 전멸했고, 평균 금리는 2.71%로 9월 말(2.88%)보다 하락했다.
-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올려 차이가 거의 사라진 가운데, 저축은행은 가계대출 규제로 대출여력이 줄어 고금리 유치 시 역마진·유동성 부담을 우려해 금리 인하에 나섰다.
- 그럼에도 저축은행 수신 잔액은 4월 98.39조원에서 8월 102.39조원으로 늘었고,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 등으로 안정자산 선호가 강화돼 당분간 유동성 안정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