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보이스피싱에 악용돼 지급정지·채권소멸 절차에 들어간 한국인 계좌가 2021~2025년(10월 기준) 총 10만8227건에 달했으며, 2025년 10개월만에 2만2605건으로 작년 연간보다 17.6% 증가했다.
- 대포통장 다수는 농협(1만3868건)을 비롯해 우리·중소기업은행·카카오뱅크·KB·하나·신한 등 주요 은행에서 확인됐다.
- 채권소멸 확정 금액은 2021년 711억에서 2024년 1056억, 2025년 현재 1335억으로 늘어나며 5년간 총 4266억 규모이고, 금감원은 자금세탁 과정에서 계좌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