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대 은행은 정부의 서민금융 기조에 맞춰 9월 신규 가계대출에서 고신용자 금리를 소폭 인상(최고 평균 4.08%, 전월 대비 +0.05%p)하고 저신용자 금리는 큰 폭 인하(최저 평균 7.02%, -0.50%p)했다.
- 인터넷은행 3사(케이·카카오·토스)는 정반대로 고신용자 금리를 내리고(최고 평균 3.89%, -0.25%p) 저신용자 금리는 올려(최저 평균 7.56%, +0.44%p) 케이뱅크·카카오뱅크는 고신용 각각 -0.38·-0.35%p, 저신용 각각 +0.15·+0.31%p, 토스는 저신용 +0.85%p 등 차별적 변동을 보였다.
- 은행권은 5대 은행의 조정이 대통령 발언 등 정부 기조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보고, 인터넷은행들은 신청자 신용구성 변화로 적용 금리가 달라진 것일 뿐 별도 금리정책 변경은 없었다고 설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