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IPO 시장은 공모가가 안정화되고 ‘따블’ 열풍이 잦아들어 투기에서 투자 중심으로 전환됐으며, 상장사 57곳 중 희망밴드 상단 초과 사례가 없음(전년 대비 큰 변화).
- 7월 도입된 기관 의무보유확약 강화 등 제도 개편과 거래소의 예비심사 기준 강화가 공모가 과대평가 방지와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고, 철회 증가로 시장의 스크리닝 기능이 강화됨.
- 내년은 5년 주기상 IPO 빅사이클로 예상돼 코스피 신규상장 11곳 전망(무신사·빗썸·케이뱅크 등 대어 대기)과 코스닥 중대형급 상장 기대되며, 규제 강화가 시장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