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카오뱅크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목표전환형 펀드 1호인 ‘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’가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 6%를 조기 달성했다. 이 펀드는 목표 달성 시 주식 등 위험자산에서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자동 전환해 변동성에 대응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구조다. 카카오뱅크는 이어 2호 펀드 ‘ETF로 목표 7% 함께하기’(가입 기간은 기사 기준 16일 오후 5시까지, 최소 가입금액 100만 원)와 3호 펀드 ‘시장을 읽고 목표 7% 함께하기’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고객에게 공백 없는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. 한편 카카오뱅크는 2024년 1월 펀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MMF·펀드 합산 잔고가 1조원을 돌파하며 투자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