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1월 15일자 비즈워치 보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에서 비교기업을 기존 카카오뱅크·SBI스미신넷뱅크·뱅코프에서 카카오뱅크·라쿠텐뱅크로 변경했다. SBI는 최근 3개년 영업이익 성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, 뱅코프는 기업대출 비중이 높아 제외하는 등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국내 인터넷은행과 유사한 사업구조를 가진 회사를 선정하기 위해 보수적 기준을 적용했다. 비교회사 PBR 기준을 낮추면서 희망 공모가 범위(주당 8,300~9,500원)와 공모주수(6,000만주)를 줄였고, 공모가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4조원으로 이전 계획보다 약 20% 하향됐다. 다만 라쿠텐뱅크도 수수료 비중이 높은 점에서 완전한 동종 비교는 아니며(시장간조정계수 적용 후 PBR 약 2.05배), 업계에서는 이번 변경을 대체로 납득할 만하다고 평가했다. (news.bizwatch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