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이뱅크가 금융위원회에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세 번째 IPO 절차를 본격화했는데,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. 이전 안과 비교해 공모 주식 수를 8200만 주에서 6000만 주로 줄이고(신주 4200만→3000만 등) 최대주주인 BC카드의 보호예수 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해 유통 물량 부담을 낮췄습니다. 주당 평가액은 1만2912원에서 1만287원으로 하향 조정됐고 할인율 범위도 7.06%~26.42%에서 7.65%~19.32%로 좁혀져 희망 공모가 밴드가 9,500원~12,000원에서 8,300원~9,500원으로 내려갔습니다. 비교 대상 기업은 기존 SBI스미신넷뱅크에서 라쿠텐뱅크로 바뀌며 유사기업 PBR도 2.56배에서 1.80배로 낮아져 시장 수용성 제고와 상장 성공에 무게를 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. (sedaily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