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업자표시신용카드(PLCC) 계약 만료가 잇따르면서 그동안 PLCC 시장을 주도해온 현대카드의 독주 체제가 흔들리고 카드사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. 스타벅스 PLCC는 삼성카드로, 배달의민족은 신한카드와 제휴해 ‘배민 신한카드 밥친구’가 출시됐고 배민 앱 내 결제 시 5% 할인(월 3만원 한도)과 한시 프로모션(8월 4일까지 결제 시 10%·월 6만원 한도)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PLCC는 소비재 제휴를 넘어 은행·금융사 제휴로도 확산돼 단기간에 품절·단종된 사례(예: MG+ S 하나카드)도 나타났고 인터넷은행과의 협업 사례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. 제휴 변경에 따라 혜택 수준이 상향될 가능성이 크므로 소비자들은 각 카드의 세부 조건과 한도 등을 꼼꼼히 비교해 유리한 카드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. (mk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