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신용보증재단과 카카오뱅크는 1월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중소기업·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. 카카오뱅크는 충북신보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,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하며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. 보증료는 고정 0.8%의 우대율이 적용되며, 임산부·난임부부·다자녀가정 등 출생장려 대상자, 정상 상환 이력 보유자, 경영지도 수료자에게는 추가로 0.2%포인트 감면된다. 신청은 ‘보증드림’ 앱 또는 카카오뱅크 앱으로 가능하고, 만 65세 이상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대표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‘찾아가는 보증드림’ 지원을 받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