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시중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출을 줄인 반면, 인공지능은행(카카오·케이·토스뱅크) 3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4조2,693억→6조873억(1년 새 42.6% 증가)으로 급증했다.
- 인뱅들은 손실을 줄이기 위해 보증기관이 위험을 분담하는 보증대출 중심으로 외형을 확대했으며, 카카오뱅크 보증대출 신규 취급액은 1조4,400억(전년비 +86.5%), 케이뱅크는 400억→2,400억으로 증가했다.
- 다만 인뱅의 연체율(카카오 1.29%, 케이 0.62%, 토스 2.57%)과 연체잔액(833억)·신규연체액(2,263억)이 늘어나 건전성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