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가시화되며 여당 디지털자산TF가 2026년 1월 20일 여당 단일안 확정을 예고하는 가운데, 발행 주체를 둘러싼 '은행 과반 지분(50%+1주) 요구'와 핀테크·플랫폼 포함을 요구하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.
- 은행권은 법제화 전부터 사업 준비에 착수해 하나금융 주도의 지방은행 컨소시엄(BNK·iM 등)을 결성하고 사용처 기업과 MOU를 맺었으며 KB·신한·우리·카카오뱅크 등도 제휴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.
- 금융당국은 발행사의 은행 수준 건전성을 강조하고 은행 주도 방침을 고수하는 반면, 업계와 전문가들은 은행의 안정성과 핀테크의 기술력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제안하며 은행들은 예대마진 등 기존 수익 구조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