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월 29일 코스피 선물·옵션 시장에서 업종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, 반도체·2차전지는 조정받은 반면 자동차·방산·조선·금융주는 매수세가 유입됐다.
- 삼성전자 선물은 하락하고 SK하이닉스는 상승하는 등 반도체 내 차별화가 나타났고, LG에너지솔루션·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주는 전반적 약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·기아·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는 강세를 보였다.
- 전문가들은 선물시장이 업종별 수급 변화를 먼저 반영한다고 보고 미결제약정이 높은 종목 중심의 중기 포지션 변화와 향후 실적·글로벌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