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예금 금리 상위권은 지방은행·인터넷전문은행(인뱅)이 독식했으며 전북은행 ‘JB 다이렉트예금’(기본금리 3.01%)이 1위, 케이뱅크(2.96%)·카카오뱅크(2.95%) 등이 뒤를 이었다.
- 적금과 특판성 상품에서는 우대금리 포함 최고금리가 일부 지방은행에서 4%대를 넘기는 등 단기 고금리 경쟁이 뚜렷하다.
- 배경은 지방·인뱅이 예금 기반이 약해 자금 확보를 위해 고금리 전략을 쓰는 반면, 대형 시중은행은 탄탄한 수신구조와 대출 규제로 수신경쟁에서 물러난 결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