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보험사 주담대 금리가 인터넷전문은행보다 낮아지는 이례적 '금리 역전' 발생—삼성생명 모바일 주담대 4.10~5.40%, 케이뱅크 4.34~8.09%, 카카오뱅크 4.39~6.29%(10일 기준).
- 원인은 은행권의 예·적금 금리 인상과 가산금리 확대에 따른 은행·인터넷은행 대출금리 상승과 달리, 보험사들은 안정적 자산운용으로 금리를 비교적 낮게 유지해 경쟁력을 확보한 것.
- 보험사는 DSR 규제상 한도가 50%로 은행(40%)보다 더 많은 대출 한도를 허용하지만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와 보험업계의 영업 부담 등으로 수요 급증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