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달 KRX 은행지수 13.83% 급등해 코스피(1.41%)를 크게 웃돌며 외국인·기관이 신한·KB·우리·하나 등 은행주를 대규모 순매수(개별 순매수액 수천억원)했고, 외국인은 같은 기간 코스피를 11조원 이상 순매도함.
- 배경은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상회하고 CET1 하락폭이 제한돼 자본건전성 유지, 기말배당·자사주 확대 기대, NIM 개선과 PF 충당금 소멸 등으로 펀더멘털 및 주주환원 전망이 개선된 점임.
-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(2026년 BPS 기준 은행 평균 PBR 약 0.66배)이나 원·달러 환율과 국내 국채금리 상승 등 단기 리스크는 존재하며 증권가들은 중기적 우상향과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