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3월 상장 직후 장중 상승했으나 공모가 대비 약 15.8% 급락해 7000원대까지 밀리며 투자자 손실이 커졌다; 카카오뱅크의 상장 후 하락 사례가 재소환됐다.
- 하락 배경으로는 6일 촉발된 미·이란 분쟁 등 외부 충격이 있지만, 업계와 증권가에선 인뱅의 고평가 논란과 전통은행과 차별화된 성장전략 부재를 더 큰 원인으로 지목한다.
- 케이뱅크는 스테이블코인 진출·오픈 에코시스템 등 청사진을 제시했으나 시장의 신뢰를 얻지 못했으며, 단기 주가로 기업가치를 단정하기엔 이르므로 향후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