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8,483만원으로 전년 대비 5.5% 증가했으며, 신한금융은 9,258만원으로 가장 높고 일부 사외이사는 1억원대 연봉을 수령했다(예: 곽수근 1억900만원).
- 높은 보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이사회 전체에서 반대 표는 단 한 건뿐이었고(우리금융은 1건 기권), 사외이사들이 경영진 안건에 사실상 찬성·거수기 역할만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.
- 금융당국은 지배구조 선진화 TF를 통해 사외이사 독립성·전문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사전 간담회 의사록 공개 등 개선책을 검토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