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영업수익 성장 둔화 속 수익 다각화를 위해 70조원 수신 기반을 결제·투자·퇴직연금으로 확장하고, 자체 금융 특화 LLM과 2,700만 고객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자산관리로 연금시장 진출을 선언함.
- 진입 장벽은 높아 신탁업 인가와 전산 구축에 최소 1년 반이 소요되고 지점 없는 인터넷은행 특성상 기업형(DB·DC) 영업망을 새로 구축해야 하며, 은행 규제로 실시간 ETF 거래 등이 제한되는 점도 제약임.
- 시장은 기금형 전환(7월 확정 예정) 등 재편 중이고 증권사 성장률이 높아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이라 2027년 ROE 15%·2030년 비이자수익 40% 목표 달성에는 불확실성이 크며 장기 운용 성과·신뢰 확보가 관건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