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계대출 규제 강화(DSR 등)로 시중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중·저신용자 중심으로 대출 수요가 인터넷은행·2금융·대부업 등으로 이동하는 ‘풍선효과’가 나타나고 있다.
-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작년 말보다 1조9491억원 줄었고, 반면 인터넷은행 3사 잔액은 74조4280억원으로 5551억원 증가했으며 저신용자 신용대출 공급은 30조원(전년 대비 11% 감소)인 가운데 카드론·대부업 비중은 58.3%로 높아졌다.
- 전문가들은 취약 차주가 고금리 비제도권으로 밀려나는 위험을 지적하며 획일적 총량 규제 대신 상환능력과 대출 목적을 반영한 정밀한 수요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권고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