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으로 공공기관 대상 차량 5부제에서 2부제로 확대되자 주요 금융그룹은 지난달 말부터 자율적으로 5·2부제를 시행했다.
- 금융사 CEO들은 지하철·버스·도보·카풀·택시 등 대중교통·도보 출근으로 솔선수범하는 모습(예: 진옥동 회장이 제한일에 약 40분 도보 출근)을 보였고, 일부 기관장은 전기차 등 예외 대상 차량을 이용했다.
- 제도 취지에도 불구하고 다른 차량 리스나 택시 병행 등 ‘우회 대응’ 사례도 있어 공공의 의무 시행과 민간의 자율 시행 간 현실적 갈등이 제기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