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는 국내 가계대출 규제로 성장 한계가 커지자 디지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분투자·기술협업·스테이블코인 등 간접 진출로 해외 시장에서 수익원 다각화와 리스크 최소화를 추진한다.
-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(지분 10.05%·1139억 투자) 성공 사례와 태국 가상은행 '뱅크X'(초기 지분 10%·단계적 확대 계획)에서 앱·상품기획·IT 전반을 주도하고, 몽골에는 대안신용평가모형(카카오뱅크스코어) 기술이전으로 진출 준비 중이다.
- 케이뱅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제송금·결제 PoC(UAE·태국·한·일 협력)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, 토스뱅크는 리투아니아 등 유럽 진출 가능성 및 신흥·선진시장에서의 고객경험 혁신을 중장기 전략으로 검토·추진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