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2분기 당기순이익 1,202억(전년비 +46.6%), 상반기 2,314억(+25.9%)으로 분기·반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수수료·플랫폼 수익(1,417억, +9.8%, 플랫폼 +19%)과 투자금융자산 손익(2,517억, +22%)이 실적을 견인했다.
- 6월 말 고객은 2,403만명(상반기 순증 약 120만명)이나 MAU는 1,780만으로 소폭 감소했고,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.4조원으로 연말 2조원 목표를 위해 1억원 초과 신용대출 및 담보대출 상품 출시와 연체·실사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.
- 대주주(카카오 27.16%) 적격성 우려로 신사업 인허가 제한 가능성이 있으나, COO는 일부 영역에 한정된다고 보고 기존 금융사 제휴·협업, 투자자문·방카슈랑스 등 대안과 인도네시아 슈퍼뱅크(론칭 후 약 80만명 확보) 등 글로벌 확장으로 대응하며 4분기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