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하나카드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1,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60.7% 증가해 카드사 중 최고 증감률을 기록했고, 해외여행 특화 '트래블로그 체크카드'가 실적을 견인했다.
- 트래블로그 출시 이후 하나카드는 상반기 해외 체크카드 결제액의 49.3%(1조2482억원)를 차지하며 외환거래이익이 급증(1분기 256억원·연간 922억원으로 업계 1위), 반면 신한카드는 '쏠 트래블'로 빠르게 100만장 발급해 추격 중이다.
- 하나카드는 혜택 강화·항공사 제휴(대한항공)와 기업·PLCC 협업(토스뱅크·쿠팡 등)으로 다음 성장동력을 모색하지만 경쟁사들의 제휴 확대로 점유율 유지가 쉽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