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주택담보·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을 억제하고 개인사업자·중소기업 등 기업대출로 영업전략을 전환하고 있다.
- 카카오뱅크는 3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1조6650억원(전분기 +2580억원)으로 1년새 2배 이상 성장한 반면 가계대출은 800억원 증가에 그쳤고, 케이뱅크는 기업대출이 5329억원→1조416억원(상반기, 전년比 95%↑), 토스뱅크는 상반기 1조6345억원 수준이다.
-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따른 연체·건전성 리스크가 제기돼 카카오뱅크의 3분기 기업대출 연체율은 1.21%로 상승했으나 은행들은 보증비율 약 95% 등으로 손실을 완화하고 내년 신규 상품 출시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