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대 시중은행의 저원가성(요구불) 예금이 3개월 만에 6조6,541억원 급감했고, 올해 1분기 대비 6개월 새 10조원 이상 줄어 투자수요로 자금이 이탈했다.
- 인터넷전문은행의 고금리 파킹통장 등에 자금이 몰리며 카카오뱅크 요구불예금은 3분기 말 31조5,839억원(전년말 대비 20.7% 증가), 토스뱅크 관련 예수부채도 상반기 기준 23% 늘었다.
- 금리·환율 불확실성으로 순이자마진(NIM) 하락 우려가 커져 은행 수익성 악화 리스크가 높아졌고, 은행들은 급여·연금계좌 등 충성고객 확보로 저원가성 예금 방어 전략을 모색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