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하나카드가 이달 말~다음 달 초 사이 총 63종의 신용카드에 대해 신규발급·갱신을 중단하기로 했으며, 카카오뱅크·하나 삼성페이·오윈 등은 신규발급 중단, 에버랜드·아멕스 아시아나·커피빈·연회비 8,000원 팝카드·#any 등은 갱신 중단 대상에 포함됐다.
- 회사는 상품 재구성 및 혜택 리뉴얼을 이유로 단종을 결정했다고 밝히며, 가맹점 수수료 인하·연체율 증가·조달금리 부담 등으로 카드 운영비 부담이 커진 점을 배경으로 지목했다.
- 업계는 올해 상반기에 이미 신용카드 282개·체크카드 91개를 단종하는 등 정리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, 카드사 실적은 카드론 등 비결제 사업에 의존해 개선된 측면이 있으나 추가 수수료 인하 시 혜택 축소 우려가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