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금융위로부터 앱 기반 '공동대출'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며, 신청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하고 두 은행이 각각 신용평가·심사해 한도·금리를 공동 제시하고 대출금을 분담한다.
- 양사 간 가계예대금리차가 극명하게 갈리는데(카카오뱅크 예대금리차 0.97%p·평균금리 4.15% vs 전북은행 8.45%p·평균금리 11.38%) 전북은행은 중·저신용자 비중(가계대출의 42.2%)과 평균 신용점수(777점)가 낮아 금리가 높은 편이다.
- 분담비율·수익구조·구체 금리 등 세부 조건은 아직 미확정이라 은행들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약속했으나 일부 고객은 기대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가능성도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