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중은행이 예·적금 금리를 잇따라 내리는 가운데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소폭 인하에 그치며 여전히 비교적 높은 수신금리를 유지하고 있다.
- 고정비가 낮고 고금리를 고객 유입·락인 및 브랜드 신뢰 확보 수단으로 활용해 수신잔액이 크게 늘었으며(카카오·케이·토스 등 빠른 성장), 금리는 전략적 경쟁무기다.
- 그러나 예대마진 축소·대출금리 인하 압박과 자산 확대에 따른 규제 강화 가능성으로 수익성 위험이 커져 비이자수익(플랫폼 서비스·펀드·외환·보험 등)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