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대구 북구 iM뱅크파크(옛 시민운동장) 일대에서 지난 3~4월 새벽에 5대의 오토바이와 수입차가 줄지어 다니며 다른 차량을 위협·통행을 방해하는 폭주 행위가 발생했다.
-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(공동위험행위) 등 혐의로 20대 A씨 등 9명을 불구속 검찰에 송치했고, 총 10명을 검거해 1명은 출석 불응으로 지명수배할 예정이다.
- 조사에서 리더 3명은 페이스북 대화방으로 폭주족을 모집하고 뒤에서 경찰차를 막는 '뒤커버' 등 조직적 수법을 썼고,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과 자백으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