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대 시중은행이 올해 3분기 대출을 상각·매각해 총 1조5300억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했고,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8월 말 기준 0.61%로 전년보다 0.08%포인트 상승했다.
- 부실채권과 연체율 악화로 4대 금융지주의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총 5조6296억원으로 전년대비 13.9% 증가했다.
- 인터넷은행의 2030세대 연체율이 큰 폭으로 올라(예: 카카오뱅크 20대 0.45%→1.93%, 토스뱅크 20대 1.48%→2.50%) 경기 둔화·청년실업 악화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부채 탕감 정책엔 신중론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