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의 가계대출 규제로 주담대 시장이 위축되자 핀테크업체들이 대부업·후순위담보대출 등 고금리·고위험 상품으로 중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.
- 핀다는 대부업 중개 출시 후 대출 약정액이 116%·건수가 96% 급증했고 네이버페이도 후순위담보대출을 추가하는 등 플랫폼들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수익을 보전하려 한다.
- 업계와 전문가들은 서민들이 은행 문턱을 못 넘겨 고금리 대부시장으로 내몰릴 우려와 소비자 보호 문제를 제기하며 감독·규제 강화 필요성을 경고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