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산울림 김창훈이 11월 15일 첫 솔로 콘서트에서 4년간 이어온 '시노래 1000곡'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기타·목소리·스크린만으로 25편(100분)을 암송·연주했다.
- 공연은 화려한 장치 없이 침묵 속 환대를 강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, 원문을 훼손하지 않는 '한 시인 한 곡' 원칙을 지켰으며 1000번째 곡은 이어령의 '정말 그럴 때가'였다.
- 김창훈은 공연 후 감사 인사를 전하고 2026년 전국 문학관 순회 공연과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음반·싱글 및 개인 솔로 앨범 제작 등 향후 계획을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