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KCB 자료에서 900점 이상 인구가 약 2,215만명(900~949: 816만, 950+: 1,399만)으로 KCB 보유인구의 거의 절반에 달해 신용점수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, 4대 은행 대출고객 평균 점수는 10월 기준 940점으로 대출 심사가 보수화돼 고신용자에게 대출이 쏠림.
- 인터넷은행 3사는 중저신용대출 비중 목표(30%)를 초과(토스 35.2%, 케이·카카오 각 33%대)했지만 일부 상품의 평균 신용점수는 970점에 달해 서민의 1금융권 대출 접근성이 낮아졌고,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‘금융계급제’라 비판함.
-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로 저신용자에게 금리가 낮아지는 역전 현상도 발생했으며, 신용점수는 소득·자산을 반영하지 않아 오해가 있으니 금융사들이 자체 신용평가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