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의 10월 신용한도대출 평균금리는 6.10%로 5대 시중은행(4.57%)보다 약 1.5%포인트 높아 '금리 역전'이 발생했다.
- 배경은 중·저신용자 대출 확대로, 차주 평균 신용점수는 카카오 851·토스 821·케이 954로 시중은행 평균(958.8)에 못 미쳐 평균금리가 상승했다.
- 금융당국이 중·저신용자 의무비중을 강화(신규취급액 기준 30% 등)했고 3분기 신규 비중은 토스 43.7%·카카오 35.4%·케이 33.9%여서 규제 강화 시 금리 역전이 더 심화될 우려가 있다.